50후반 아줌마인 제가 작년 12월에 하던일을 그만하고

 쉬게 되어 평생소원이던 고등학교 졸업증을 갖고싶어 아들과 상의끝에 국자감에

 등록을하면서, 매일 등원하는 학원으로갈까 고민을  했지만 (아들의권유로)-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국자감강의에 장점은 공부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있지 않고
 
시간 나는대로 학습하며 또, 반복 학습 할수있는 장점이 국가감인터넷 강의 였어요.

각 과목 선생님의 쉽고 알아듣기 알맞게  단계별학습과 반복적인 강의4개월 정도로는

 합격이 어림없을거라고생각 햇는데 4월14일시험후 가 채점결과 수학과도덕은100점씩
각 과목 성적도 고득점이랍니다,
    이변이 없는한/ "야호"나도 대학입학자격있네...
혹시 지금도 고민하고 망설이는 만학도 어르신들,주부님들.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시작이 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