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8 15:10 아~~부러버라 합격하신 분의 여유로움....동문님!! 감사합니다. 전 이페이지가 왜?? 없어졌지 했는데 여기에 있었네요. 우리의 지낌이 선배님으로 남아주세요~~^^나이먹으니 소멸 되는 기억력 때문에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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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2012-04-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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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54 관리자님! 감사해요.더욱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늦었네요.이젠 홀가분해요.건강도 많이 좋아졌어요.근데 관리자님 너무 잠수를 많이 타시는것 아닌가요? 에효 우리 경주님 용기님이 관리 하느라 힘들었을텐데...글구 회원 관리에 관심좀...언젠가 제가 전화로 통화 했듯이 체크좀 하시고 회원들에게 용기좀 주시고 힘좀 팍팍 밀어 주시죠...너무 관심없어 보이닌까 경주님 용기님이 바쁘게 움직이잖아요.홍보대사 따로 없네요 그쵸? 수고하시고 좋은하루 되셔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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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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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47 해란님! 반가워요.직장생활,가정생활 바쁘시겠어요.저 열심히 못한것이 좀 후회도 있어요.울아들이 지금 대학원 다니며 교생실습중인데 날보고 열심히 안한다고 가끔 놀렸어요.저도 26년 공직생활 하다가 건강상 문제로 명퇴 하고 공부 시작해서 병원 단골 하느라 공부 못했거든요.해란님! 힘들어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날이 와요.저도 엄청 바쁘게 살아요.교회가랴 기독교방송국 권사합창단 연습 나가고 가끔 연주하러 가고 미국에서 석사과정 유학중인 딸냄이놈 뒷바라지 대학원생 아들녀석 뒷바라지 남편내조하랴 살림하랴...신앙생활도 엄청 바쁘거든요.어제는 해방된 기분으로 교회식구들 하고 꽃놀이 나물캐기 밤에 집에 와서 가족과 좀 대화하다 04시 기상해서 새벽예배 다녀오고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 가는지 몰라요.너무 주절 주절 글을 올렸네요.암튼 힘내시고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자랑하시는 그날까지 아~자 화이팅을 대전에서 크게 외칠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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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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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35 경주님,무슨말씀을요? 올해 대학 가실거면서...? 암튼 우리 경주님 항상 고마워요.잘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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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2012-04-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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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2012-04-18 01:11 그정도로...정말꼼꼼히 준비해야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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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2012-04-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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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2012-04-17 21:56 평균 65면 대학교 갈수있나요? 야간대라도 아무대학교 상관없는데.. 전문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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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2012-04-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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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12-04-17 18:08 이번 시험 정말 쉬웠어요 국어 만점 사회 가정과학 모두만점 공부도 많이 안했는데 국자감 ㅁ샘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