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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오늘도 파이팅
 
 
2396 이경주 2012-05-22 17:10 
아! 안녕하세요 용기님^^ 진짜 한동안 안오셔서 바쁘신가 했는데... 직장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오랜만이지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395 관리자 2012-05-22 13:51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2394 관리자 2012-05-22 13:51 
용기님~반가워요~^^오랜만에 안부도 전해주시고 회원님들께 화이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용기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하는일 모두
2393 이용기 2012-05-22 11:21 
정말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ㅎㅎ 관리자님 잘지내시죠?? 제가들어온이유는 동문님 합격소식을 보기위해서입니다 제가 감시한다구 했잖아요 ㅋㅋㅋ 동문님 참 힘들셨을텐데 정말수고하셨구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경주님께서도 옆에서 계속해서 힘이되주셧을꺼라 믿습니다 ^^ 전 올해는 직장때문에 대학을 못가구 내년에 갈려구 준비중이랍니다 ^^ 가끔식들러 안부물을테니 종종 같이 뵈요 ^^ 또 들릴께요 아참! 날이 더워지면서 식중독 조심하시구요 햇볓넘 오래 쬐지마세요^^ 관리자님 .동문님. 우리이뿐 경주님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랄께요 ^^ 휘리릭~~ 히히^^
2392 손정수 2012-05-21 00:25 
모두~축하드려요..저도 동문님보다 조금 많은데 국자감 선생님들 덕분에 합격증 받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 은혜입니다 동문님.정숙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다음에 대학 어디간다는거 게시판을 통해서 알기원합니다 서로 얼굴은 몰라도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2391 이경주 2012-05-20 15:24 
출첵 게시판이 따로 없으니까 관리자님이 은둔을 넘 많이 하십니다.
2390 이경주 2012-05-20 15:23 
나이가 뭔 상관인지요. 하고싶고 해야하면 하는거지욯ㅎ 저희학원 수능반에 쫌 이상한 아저씨가 있긴해요...
2389 박정숙 2012-05-19 09:51 
경주님 젊어시니까 수능공부도하시고 부럽네요 전 수능해서 4년제가도 4년뒤 50대 중반이넘어가고 너무나 고민 끝에 전문대갈까 해요 어제저녁에 결정했어요 조금 ....나이만 아니면 이공계쪽으로 도전하고 싶었어요 관리자님 국자감에는 수능반은 없나요 아이구 학원수능반도 다10대20대초반 저혼자라 그냥 돌아왔어요
2388 관리자 2012-05-18 17:31 
오늘도파이팅이 출첵게시판 겸용입니다~ ㅎㅎ
2387 이경주 2012-05-18 13:53 
관리자님, 출첵 게시판도 만들어주세요 ㅎㅎ
2386 이경주 2012-05-18 13:52 
근데 오늘은 또 덥고 쨍쨍하네요... 요놈의 날씨 ㅠ
2385 임동문 2012-05-18 00:15 
경주님 에고 저 오타쳤네요.귀가 하는중...
2384 임동문 2012-05-18 00:14 
경주님 대전도 소나기 왔는데,오늘 합창단 연습 마치고 교육청 들러서 합격증 찾고 구ㅏ가 하는중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소나기 쏟아져 양산 들고 왔는데 비 흠뻑 맞았네요
2383 임동문 2012-05-18 00:11 
정숙님 저는 그냥 집에서 인강 들으며 공부 했어요.학원엔 한번도 못가봤구요.고검은 다른곳에서 인강 들었고 대검은 싸이트 찾다가 국자감 좋길래 교재 신청해서 인강 들었는데 몸이 아파 공직생활 26년 명퇴 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워낙 국자감쌤들 잘 가르쳐 주셔서 그냥 턱걸이 합격할 수 있었어요.인강 진짜 제대로 들으면 고득점 하겠더라구요.대학은 그냥 일반대는 사정상 안되고 방통이나 사회복지 그리고 실버산업쪽 해서 교회에서 봉사 하려구요.암튼 같은 대전 이라 하니 반갑네요
2382 박정숙 2012-05-17 21:32 
동문님 축하드려요합격 저도 대전이예요 대학 어디로 가실까 궁금해지네요 혹시 인강으로 공부하셨나요 저의 학원에는 아닌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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